미리보기(Preview) App - 3편 [마지막]

2012.10.08 12:06

 

 

6. 여러개의 PDF/이미지들을 하나의 PDF로

 

여러개의 PDF문서를 모두 열어넣고 하나의 PDF문서에 나머지 PDF문서들을 드래그&드롭합니다.

 


이미지 출처

 

 

그리고나서, 다음 메뉴를 클릭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PDF로 저장합니다.

 

 

7. PDF문서 포맷 변경에 관하여

 

메뉴는 다음과 같이 선택합니다.

 

 

다음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포맷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에디트'를 이용한 포맷 변경

 

'텍스트에디터'를 이용하여 그림에서 보이는 메뉴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문서를 PDF문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8. 편집 도구 막대 - 인스턴트 알파

 

인스턴트 알파는 기본편에서 보았듯이 그림과 같이 그래픽 이미지를 열었을 때만 보이는 도구입니다.
이것의 역할은 비슷한 범주내의 색상을 선택해서 삭제하여 그 부분이 투명도가 100%가 되게 하는 것인데, 보통 배경을 없애는 데 많이 활용합니다.

 

하나 예제를 들어보기로 하지요.
예제는 제가 강좌에 사용한 그림을 만드는 것입니다. '미리보기' 앱에서 버튼 하나를 캡쳐해서 그것의 배경을 없애 아이콘만 이쁘게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인스턴트 알파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은 이 도구를 활성화시킨 다음에 배경에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을 하고나서 놓치말고(이 동작을 보통 'hold'하라고 합니다.) 이리저리 드래그해보시기 바랍니다. 드래그할 때 아주 조금씩 해야 합니다. 이렇게 드래그하다보면 빨간 계통이 퍼져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 빨간색의 범주가 삭제하고자 하는 곳을 다 차지했다 싶으면 그 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놓습니다.

 

 

왼쪽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다음과 같이 점선으로 범주가 선택되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확인이 되었으면 ⌫(delete)키를 하면 삭제되었음을 알 것입니다.

 

 

9. 이미지 사이즈 변경

 

'미리보기' 앱의 사이즈 변경은 윈도우즈 기반의 'photoWorks'만큼이나 성능이 좋습니다.
다음 그림을 잘 살펴 보도록 하지요.

 

 

 

상단에는 사이즈를 변경하고 싶은 너비, 높이, 해상도 그리고 종류(픽셀, 퍼센트 등등)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사이즈 변경된 용량과 변경전 용량을 보여 줍니다.

 

10. 이미지 크롭

 

크롭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먼저 크롭의 범위를 설정하고 ②가 표시되어 있는 '선택으로 자르기'라는 아이콘을 클릭을 하면 됩니다.

 

 

메뉴로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될 것 같군요.

 

 

11. 확대경

 

'도구 막대 사용자화'를 봤더니 다루지 못한 기능이 2가지가 있네요.
하나는 '확대경', 다른 하나는 '속성 보기'입니다.
우선 확대경을 살펴보기로 하지요.

 

아이콘은 아래 그림과 같이 상단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을 하면 '도구 막대 사용자화'가 보입니다.
그것을 선택을 합니다.

 

2012 10 08 6 49 46 PM 사본

 

그러면 다음과 같은 인터페이스에서 확대경을 화살표 방향으로 드래그&드롭 하고나서 '완료'를 하면 상단에 확대경이 보입니다.

 

2012 10 08 6 54 15 PM

 

확대경을 활성화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2 10 08 6 43 57 PM

12. 속성보기

 

이 아이콘도 역시 '확대경'에서 했던 것처럼 밖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진을 보면 그에 관련된 것들을 아주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12 10 08 7 03 45 PM

 

PDF문서를 열어서 보게 되면 주석에 관련된 모든 사항이 보입니다.
참, 막강한 기능입니다.

 

2012 10 08 7 09 10 PM

 

 

13. 내보내기(Export)

 

아래 그림과 같이 메뉴에서 '보내기'를 선택을 합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를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① 보통 보내기 메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형태의 포맷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② 여기에서 흥미로운 것은 포맷의 형태를 클릭하기 이전에 Option키를 미리 Hold하면서 포맷의 형태를 클릭을 하게 되면 그림과 같이 보내기의 포맷의 형태가 13개로 더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알아두시면 편할 것입니다.

 

 

 

 

끝마치면서

 

OS X의 '미리보기(Preview)'의 기능이 이렇게 많이 마술을 부릴 줄 모르고 강의를 하려고 자료를 모아서 실제로 쓰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의 강의가 되었습니다.

 

저도 기본에 충실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OS X의 이러한 멋진 모습을 한 단계 더 느낄 수 있었던 것에 만족을 느낍니다.

 

몇 가지 더 대화를 하자면
기기간의 연동문제 였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미리보기' 앱이 없기 때문에 맥과의 연동을 어떻게 가져가냐는 것도 관심사일 것입니다. 전 아이폰에서는 PDF 문서를 잘 읽지 않지만 아이패드에서 잘 읽으므로 GoodReader라는 앱을 사용합니다. 주석달기가 편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강의를 하면서 GoodReader가 기분좋게 무선으로 Dropbox로 연동할 수 있게 되어 테스트했는데 자동 연동이 아니라, GoodReader에서 sync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맥에서는 할 필요가 없지요.

 

드랍박스에 PDF문서 하나를 넣어두고 양쪽을 테스트 했는데 주석 부분에서 아주 호환이 잘 되더군요.
색상이 진한 부분이 맥에서 작업한 형광펜과 메모이고, 색상이 여린 것이 iPad의 GoodReader에서 작업한 것입니다.

 


맥에서의 PDF문서

 


iPad에서의 GoodReader에서 본 PDF문서

 

그리고, '미리보기'에서 주석처리한 PDF문서를 DEVONthink Pro에서 불러들였을 때의 그림입니다.
DEVONthink Pro에 가져왔을 때 메모해놓은 내용은 검색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나오지 않는 점은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쓰면서 맥매니아 회원들의 댓글에 많은 도움도 받았습니다. 끝맺음을 통해서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점들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업그레이드된 강의를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강의 보아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미리보기(Preview) App - 1편
미리보기(Preview) App - 2편
미리보기(Preview) App - 3편

 

Kim jingyu jingyu's Post/강의

  1. Blog Icon
    oyster

    와~ 감사합니다^^
    jingyu 님은 RSS 발행 안하시나요??
    리더로 제목 확인인후 사이트 접속하고 싶은데요^^

  2. 강의를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RSS등록해주신다니 더 기쁘군요.
    앞으로 좋은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단 메뉴에 RSS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등록하면 될 것 같습니다.

  3. [업데이트 - 2012.10.8 7:17 PM]

    확대경
    속성보기

    이 두 가지 기능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4. Blog Icon
    oyster

    jingyu님 감사합니다.
    다른이 아니라.... 아이패드 굿리더, 드랍박스 연동하시는데...
    굿리더의 "싱크" 기능을 사용하신거죠?
    굿리더와 드랍박스 연동으로 싱크하는 경우, 싱크라는 개념이 새로운것을 다시 덮어 쒸우기 인가요?
    맥에서 수정후 항상 아이패드 굿리더 "싱크" 버튼을 누르면 맥에서 수정한 파일이 덮어쒸어져 저장되는데....
    이것.... 와이파이 안에서는 힘들듯하네요 ;;;
    다른 좋은 앱 없나요??

  5. 저도 그게 좀 의아스러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GoodReader가 그렇게 해서 Sync를 하더군요.

    oyster님 말씀따나 아쉬운 부분이어서 좀 더 알아보기는 할 겁니다.
    아시다시피 iPad가 맥하고는 달라서 일일이 앱을 사서 테스트해볼 수 없는 여건을 아실 겁니다. 트라이얼 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 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이에 관련하여 어느 사용자가 명확한 답을 내려줄 때까지는 대책이 쉽지 않을 겁니다.

  6. Blog Icon
    oyster

    고민을 거듭하다가...
    PDF 뷰어기능, WebDav 등 클라우드 기능을 만족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ReaddleDocs 입니다. iPad 버젼은 구매를 했는데... iPhone도 또 구매해야 하는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아... 처음 듣는 앱이네요.
    사용해보시고 클라우드할 때, 주석이라든가 검색 용이성에 관련하여 사용기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 Blog Icon
    oyster

    우선 파일 관리하는 어플로 유명합니다.
    드랍박스 등 여러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제공합니다. iOS 기종의 특성상 싱크라는 개념이 그냥 파일 덮어쓰기만 되는줄 알았는데...
    오늘 ReaddleDocs앱 - 시놀리지 - 맥으로 연동하니.... 싱크 아주 잘되고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에버노트 쓰다가 이제 PDF파일을 계속 올리는게 힘들어서....
    데몬씽크를 구매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맥북 메인하드에 문서파일을 넣지않고, 시놀리지 NAS에 넣어 서버와 원격으로 데몬씽크 인덱싱이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서버연결이 끊어질경우 클라우드의 여러 문제가 생기겠지만....
    메인하드 용량이 적어서... 고민 중입니다. 직장맥북, 집 아이맥 등의 여러곳 맥에서 클라우드로 관리하고 싶습니다.
    드랍박스를 이용해 사용하시는 계시던데....
    드랍박스같이 내 컴에 저장되기 보다는... 원격 NAS 로 열어 데몬 인덱싱이 가능한지....
    고민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9. 첫번째로, ReaddleDocs앱 에 관련해서 의문점인데요. sync의 문제가 아니라 Preview에서 사용자가 달아놓은 주석과 하이라이트 부분들이 ReaddleDocs에서 검색이 잘 되는 지, 그리고 ReaddleDocs에서 주석과 하이라이트한 것이 맥의 Preview에서 검색이 잘 되는지 궁금한 것이랍니다.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번째로, DEVONthink는 사용하고 있지만 NAS를 제가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 어플리케이션 회사에 가서 트라이얼 버전을 받아서 indexing으로 불러들여 테스트해보시면 금방 결과가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10. 제가 재차 확인을 요청하는 것은 iPad에서는 앱을 한번 구입하면 환불하는 절차가 쉽지 않아서 말입니다. oyster님이 구입을 하셨으니깐 확인을 해주시면 무척 고마울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의 앱을 추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 점 양해바라면서 한번 더 수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 Blog Icon
    oyster

    맥 Preview 에서 주석(메모), 하이라이트 그대로 보이며 검색 모두 가능합니다.
    굿리더로 주석(메모) 검색하니 나오지 않았지만,
    ReaddleDocs는 한글, 영문 모두 가능하네요.

    UI는 굿리더가 좋지만... ReaddleDocs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평점 괜찮습니다.

  12. oyster님의 성실한 답변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앱을 애용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3. Blog Icon
    커피원샷

    너무 감사합니다.^^ 미리보기에 숨은 기능들을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확대경 모양이 사각형 형태로 나옵니다. OS 10.8.4 인데 설정이 되는지 찾아봐도 없네요~
    버전 문제겠죠?